2023. 3. 22. 23:19ㆍ네이버 여행플러스 인턴기자/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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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카카오뷰 보드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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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소감
오늘 대표님과 인턴기자, 인턴PD분들과 점심 회식을 했다. 회식 장소는 그릴 데미그라스였다. 점심 메뉴는 함박 스테이크다.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. 점심 식사 내내 대표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.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한 내용이었다. 요즘 생각하고 있던 주제였는데 딱 말씀해주셨다.
개인적으로 나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다가 그냥 좋아하는 일로 남겨두고 싶다. 여행은 주말에 다니고 평일에 콘텐츠를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다.
내가 하는 일을 이렇게 기록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. 이게 곧 내 자신이고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이다. 오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.
업무에 대해 이야기하자면... 오늘 내 글이 계속 반려됐다. 코스를 아직 하나도 통과하지 못했다. 이 글을 언제 다 쓸 수 있을까. 한 가지 축하할 일이 있다면 다음 주 월요일에 취재를 나가게 됐다. 욕심이 생겨서 지원했다. 그래서 퇴사 전에 취재를 한 번이라도 나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. 너무 기쁘다.
왼쪽 과자는 인턴기자분이, 오른쪽 과자는 동생이 준 것이다. 둘 다 맛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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