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3.21.화) 회의가 있었던 이례적인 날 / 기획안 수정&재수정........
2023. 3. 21. 23:16ㆍ네이버 여행플러스 인턴기자/3월
1. 일보
2. 기획안 수정
3. 외신 작성
- 원고 작성
- 원고 업로드
https://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aver?volumeNo=35658563&memberNo=30482008
4. 코스 작성
5. 카카오뷰 보드 발행
https://view.kakao.com/v/_PQvSs/XvjcM7mBEt
https://view.kakao.com/v/_PQvSs/4c6gvjqkye
6. 소감
오늘 회의를 했다. 원래 월요일 오후 2시에 회의를 하는데 어제 회사가 바빠서 금일 오전 10시 30분에 했다.
하지만 나는 급히 기획안을 수정해야 했다. 네이버 쪽에서 '도쿄'를 주제로 한 코스가 이제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했기 때문이다. 도쿄 기획안을 모두 작성한 내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다. 도시를 고민하다가 결국 필리핀 세부로 결정했다. 코스를 기획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서 30분 만에 끝냈다. 무사히 회의에 들어갈 수 있었다.
하지만 회의 중에도 코스와 아티클 주제가 반려됐다. 이렇게 많이 반려된 적은 처음이었다. 오늘은 기획안 수정하느라 시간이 다 지난 것 같다.
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속도가 느린 것 같긴 하다. 나도 안다. 그만큼 시간을 더 투자하는 수밖에 없다. 난 노력과 결과가 비례하는 사람이란 것을 빨리 알아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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